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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상생복지단 위원들이 지난 3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지원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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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힘든 어려운 이웃에 맛있는 한 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호 외동읍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에 앞장서준 상생복지단에 감사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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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호
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힘든 어려운 이웃에 맛있는 한 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83254457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