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일 오전 8시부터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달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시행했다.
박영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은“점점 마을에 혼자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번 생신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말동무와 안부를 묻고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래기 감문면장은 “가정의 달과 더불어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의 하나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 회원들 덕분에 더 사람 살기 좋은 감문면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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