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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선정<울진군 제공> |
| 울진군은 지난 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심의를 거쳐 지역 특산품 등 9개 품목, 8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답례품은 포도, 쌈채소, 소고기, 계란 등 농축산물과 블루베리잼, 누룽지, 토염 등 3개의 가공식품과 도자기, 염전캠핑장 할인권이다. 이에 따라 울진군의 답례품은 15개의 품목에서 24개로 늘어나 기부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 후,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해 기부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술 재무과장은“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답례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공급업체에 당부드린다”며“답례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부자 선호도 파악을 통해 울진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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