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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우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장(왼쪽 두번째)과 회원들이 경주 다소니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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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외동읍 소재 다소니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지우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다소니 지역아동센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2021. 2월 박지우(금정코리아 대표) 회장 취임 이후 지역 여성기업인들의 권익신장과 여성 CEO 역량강화 및 정보공유 등 활발한 기업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도 적극으로 나서고 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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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호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회장 박지우)는 지난 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외동읍 소재 다소니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은주)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다소니’는 방과 후 보살핌이 필요한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교육,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오고 있으며, 또한..','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83516023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