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지난 9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명(해외 8명)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36만 2076명이 됐다. 한편 이런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6일 683명 이후 12주 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
아울러 전날(592명)보다 14.2%(84명), 1주일 전(464명)보다 45.7%(212명) 각각 늘어난 것이다.
관련 사망자는 70대 2명이 발생, 누적 사망자 수는 2009명이 됐다.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10대 미만 4.1%, 10대 8.4, 20대 15.7, 30대 11.1, 40대 15.6, 50대 9.9, 60대 이상 35.2%다.
최근 1주일 간 대구에서는 3464명이 확진돼 일 평균 495명 꼴로 감염됐으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39.1%, 재택 치료자는 2547명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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