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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고경초, 국립 영천 호국원 나라사랑 프로그램 실시<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 영천고경초등학교는 지난 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 영천 호국원에서 어린이날 계기 국립묘지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국립묘지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양하고, 보다 친숙하게 국가보훈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 영천 호국원과 연계하여 실시됐다.
현충탑에서 현충탑 참배로 체험 일정을 시작하였다. 현충탑에서 체험관으로 이동하는 동안 수많은 순국선열의 묘비를 보며 엄숙함과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체험관에서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의 학년성에 맞는 교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저학년은 태극기 스트링 아트, 고학년은 6.25한국전쟁 역사 전쟁 북아트 만들기 등 연령대에 맞는 조작활동을 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새길 수 있었다. 만들기 체험 후 1층 상영관으로 이동해 6.25 전쟁의 슬픔을 그린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며 전쟁의 비극과 지금 우리가 어린이날을 평화롭게 맞이할 수 있게 해준 영웅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며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심과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국립묘지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교어린이 회장 6학년 윤OO 학생은 “친구들, 동생들을 대표해서 현충탑에서 분향을 한 것이 뜻깊었고, 호국원에 있는 수많은 묘비를 보고 이렇게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감사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한 교장은 “이번 호국원과 연계한 국립묘지 나라사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순국선열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애향심도 기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색 있는 체험학습을 발굴하여 따뜻한 감성과 함께 폭 넓은 견문으로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갈 힘을 지닌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