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건설노조 대경본부 참여자 2000명이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노조 탄압 규탄 결의대회 집회를 예고 했다.
이에 대구 경찰은 퇴근길 혼잡과 맞물린 대규모 교통혼잡을 예상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이날 집회 후 오후 7시30분 경 부터 대구경찰청 앞을 지나 두산오거리→황금네거리→범어네거리→국민의힘 대구시당 총 4.8㎞를 행진한다.
이에 대구경찰청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무대설치 등으로 인한 집회장소 주변 차량정체와, 퇴근 시간대 동대구로가 장시간 행진으로 많은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싸이카, 순찰차를 배치하고 우회로 안내 등 교통소통 관리에 나선다.
또 대구시는 버스정류장 안내판, 대형 전광판 등 사전홍보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도 집회 시간과 교통정보를 확인해 우회도로 이용과 안전운행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혜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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