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06 22:44:59

‘하회별신굿탈놀이’ 호주 ‘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 인기 폭발

페더레이션광장 탈춤 한마당
관객들도 어깨 춤 '덩실 덩실'

조덕수 기자 / 1624호입력 : 2023년 05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광장에서 열린 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안동시 제공>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광장에서 열린 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은 이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국 축제로 호주인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비롯한 한복 패션쇼, 태권도 시연, K-Pop 댄스 공연이 열려 한류 열풍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공연은 주호주연방 대한민국대사관 멜버른 분관과 빅토리아주 멜버른 한인회에서 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를 공식 초청해 이뤄졌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 본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열렬한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태평소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무동마당을 시작으로 주지마당, 파계승마당, 양반선비마당을 소개했다. 관객들은 풍자와 해학이 어우러진 춤사위에 웃음을 자아냈고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추어 어깨춤을 췄다.

지난 2월 베네치아 카니발에 이은 이번 공식 초청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문화 1번지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안동시 참가자들은 공연무대 옆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 하회탈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며 ‘세계유산 도시 안동’ 방문을 홍보했다.

14일(현지시간)에는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빅토리아주 교민들에게 탈춤공연을 선보였다. 교민들과 만찬을 나누며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협력을 다지는 친교 시간도 가졌다.

한인회는 “멜버른 한인사회가 하나 돼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교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신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호주 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에 초청해주신 빅토리아주 멜버른 한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우수한 안동 문화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덕수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진보 소재 진보식자재마트가 지난 3일, 소외계층을 위해 510만 원 상당 라면 16 
(주)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1,500만 원 상당 백미 10kg 385포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일 신림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군위 산성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일 전북 군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역량을 높이고 지역 
군위 소보 주민자치센터가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 대구, 파크골프 활성화 ‘맞손'  
대구대, KOICA 전문인재양성프로그램 신입생 환영회 개최  
계명대 동산병원, 영·호남 첫 ‘다중혈관 최소침습 우회술’ 성공  
대구한의대 학생건강증진센터, 경산체력인증센터 ‘맞손’  
대구보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최우수상 등 5건 수상’  
고강호 영남이공대 교수, '대구사회복지대상'교육학술부문 수상  
DGIST, 창립 22주년 기념식 “미래 과학기술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대학 도약”  
대구공업대, 몽골 학생, '한국어 어학연수 프로그램 본격 추진'  
계명문화대, 집중호우 피해 통영 곤리도 찾아 수해복구  
대구대 중앙박물관, 훈맹정음 100주년·개교 70주년 기념 특별전 '화이부동'개막  
칼럼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가. 돈과 명예, 성공과 성취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 대구, 파크골프 활성화 ‘맞손'  
대구대, KOICA 전문인재양성프로그램 신입생 환영회 개최  
계명대 동산병원, 영·호남 첫 ‘다중혈관 최소침습 우회술’ 성공  
대구한의대 학생건강증진센터, 경산체력인증센터 ‘맞손’  
대구보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최우수상 등 5건 수상’  
고강호 영남이공대 교수, '대구사회복지대상'교육학술부문 수상  
DGIST, 창립 22주년 기념식 “미래 과학기술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대학 도약”  
대구공업대, 몽골 학생, '한국어 어학연수 프로그램 본격 추진'  
계명문화대, 집중호우 피해 통영 곤리도 찾아 수해복구  
대구대 중앙박물관, 훈맹정음 100주년·개교 70주년 기념 특별전 '화이부동'개막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