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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하는 모습(왼쪽부터 배한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품질안전본부장, 최재순 경주시보건소장, 박인교 경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주소방서 제공> |
| 경주소방서는 지난 15일 경주시 채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치매환자 가구에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인교 경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최재순 경주시보건소장, 배한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품질안전본부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30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60개)을 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30가구에 전달했다.
한창완 서장은 “취약계층 거주시설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며 “지속적인 보급을 통해 안전한 거주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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