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87명(해외유입 2명 포함)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36만 5658명(해외유입 2584명 포함)이다.
이런 확진자 발생은 지난 2월 15일 일일 확진자 845명을 기록한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관련 사망자는 다행히 6일째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 2009명을 유지했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가 183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 149, 북구 147, 달성 83, 동구 79, 서구·남구 각 39, 중구 36명 순이다. 타 지역은 32명이다.
확진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60대 이상 24.6%, 40대 14.9, 10대 14.5, 20대·30대 각 14.3, 50대 13., 10대 미만 4.1%이다.
재택치료자는 3263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5.7%(전체 46병상 중 21병상)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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