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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 경산캠퍼스 체육관 등에서 제19회 전국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구대 제공 |
| 대구대가 재능있는 미술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국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첫 대회를 연 이후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구대 조형예술대학 주관으로 지난 13일 경산캠퍼스 체육관 등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고교 1, 2학년이 참가하는 예비반과 3학년이 참가하는 입시반으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했고 총 1401명이 지원했다.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기초디자인, 사고의전환, 칸만화, 상황표현, 정밀묘사, 정물화, 인물화 등 7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미술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대회 입상 결과는 내달 5일에 발표되고 총장상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부상과 함께 대구대 전액 장학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금상 수상자들에게도 부분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경북경제진흥원장상,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장상, 대구경북디자인기업협회장상,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상 등 특별상도 주어진다.
이해만 대구대 조형예술대학 학장은 “이번 대회가 올해 지역에서는 첫 번째 개최 대회로서 입시미술의 사전 경연장으로 준비한 실력을 가늠해보고 나아가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디자인, 미술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예비 인재를 발굴하고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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