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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5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남대학교병원과 '희망나눔÷ 소액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서구, 북구, 수성구와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남대학교병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영남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성금으로 사업비를 마련해 저소득층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은 2017년 10월 남구와 협약을 시작으로, 2019년 10월 달성군, 2021년 7월 중구, 2021년 8월 동구로 이어져 왔고 올해(2023년 5월 15일) 달서구 뿐만 아니라 서구, 북구, 수성구와 함께 협약을 체결함으로 대구시 전체 저소득층들의 지원한다.
한편, 달서구는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사회복지시설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의료분야에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보다 확충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중심의 지역 네크워크 구축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적극 대응해 이웃이 이웃을 서로 돌볼 수 있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