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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교육융합학부 4학년 대표가 대학발전기금으로 1300만원을 모아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변창훈 총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도민과 나누는 미래라이프융합대학 평생학습박람회를 지난 13일 대운동장에서 '삶에 평생학습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석사과정 남부권역, 명예도민학사과정 청도·고령·경주·칠곡영덕캠퍼스의 재학생, 청도온누리대학 재학생, 청도여성대학원 졸업생, 지역사회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의 개막선언과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하수 청도군수의 축사, 재학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승의 날을 맞아 변창훈 총장과 김하수 청도군수에게 카네이션과 스승의 은혜를 합창했으며, 평생교육융합학부 4학년 재학생 일동은 대학발전기금으로 1300만원을 모아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변창훈 총장에게 전달해 참석한 성인학습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행사 부스로는 창의존, 나눔존, 쉐프존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부스 운영과 한마음 재능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창의존은 △천연염색 스카프 △야생화분재 △틸란드시아 화병 △약선간식 △HMR전통주 발효 빚기 △국궁 교실 등을 운영했으며 ▶나눔존은 의류와 화훼, 생활용품 ▶쉐프존은 수제 맥주, 파전, 주막, 무침회, 어묵탕, 칵테일 등을 운영했다.
평생교육융합학과 4학년 박찬욱 학생은 “부스 운영을 준비하면서 즐거웠고, 동기들과 선후배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됐으며,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배움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의 많은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부스 운영으로 전공과 실무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평생학습은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재학생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 지역사회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교육부 지원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선정대학으로 평생교육융합학부, 산림비즈니스학과, 메디푸드HMR산업학과, 한약개발학과 4개 학부(과)와 오는 2024년 수시, 정시를 통해 새롭게 청도군과 협력한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가 운영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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