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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원규장 교수와 문준성 교수, 정승민 교수, 하은영 교수. 영남대병원 제공 |
| 영남대병원이 제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진이 논문 및 연구 발표로 각종 수상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문준성 교수는 제19회 한독 학술상(Young Investigator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학술상은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이 후원해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문 교수는 활발한 연구 학술 활동으로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퍼옥시좀 증식제 활성화 수용체(PPAR)-γ 작용제인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의 AMP 활성 단백질 키나아제(AMPK)-글루타미나제-1 신호 조절을 통한 베타(β)-세포 보호 효과 규명에 관한 연구에 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 연구는 당뇨병 치료의 핵심인 인슐린 분비능의 상실을 막을 수 있는 작용 기전 연구를 완성하는데 기여했으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국제저명학술지인 리독스 바이올로지(Redox biology)에 게재됐다.
문 교수는 “영남대병원의 우수한 연구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역의 난치성 당뇨병 및 합병증 환자들의 수준높은 진료 뿐 아니라 당뇨병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현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이며 산화스트레스의 국제적 권위자로 잘 알려진 원규장 교수(의학연구처장)는 기조 연사(plenary speaker)로 초청돼 췌도 베타세포와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정승민 교수는 국제 SCIE 학술지인 Diabetes Metabolism Journal(IF 5.893)에서 선정한 International Publication Award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고 하은영 교수도 당뇨발 환자의 예후 연구로 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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