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5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율곡동 단체장협의회는 올해 1월부터 『율곡동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의 목적으로 단체별 환경 정비구역을 지정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김종현 율곡동장은 “율곡동은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한 명실상부한 김천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다”며“책임 의식과 자부심을 느끼고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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