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행정단독(허이훈 판사)이 18일, 업무정지처분 기간 중 마약류 약품을 처방했다가 또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A의사가 달서보건소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A씨는, 작년 3월 사용기한이 지난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을 사용한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가, 같은 해 4월 달서보건소로부터 마약류 취급 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그는 업무정지처분 기간 중이던 같은 해 5월, 자기 딸에게 마약류 약품을 처방했다 업무정지처분 기간 중 정지된 업무를 했다는, 이유로 마약류 취급 업무정지 12개월 처분을 받았다.
이에 A씨는 보건소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마약류관리법 처분 사유에 '업무정지처분 기간 중 정지된 업무를 실시 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마약류 취급 업무정지 처분이 법률상 근거 없이 이뤄져 위법하므로 취소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희주 기자 |
|
|
사람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영덕 강구 전문의용소방대가 지난 13일 정화 활동을 펼쳤다.
|
천북면 청년회는 지난1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천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천북면 어르신 약
|
구미 선주원남동이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로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