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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6일 제2회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하는 '달성 둘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하는 죽곡산 전경.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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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오는 26일 강정보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제2회 달성 둘레길 걷기 행사가 숨은 둘레길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하는 '달성 둘레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족과 함께 둘레길을 걷는 테마로 진행해 강정마을 입구에서 모암봉를 거쳐 다시 강정마을 입구까지 돌아오는 약 4㎞(2시간) 코스로 구성돼 있다.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올바른 산행방법, 야생화 관찰 및 아름다운 낙동강의 풍경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달성 둘레길 걷기 행사장소인 '강정보 녹색길'은 강정보에서 육신사까지 낙동강의 절경을 관망하며 하목정, 삼가헌 등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명품길이다.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26일 오전 9시40분부터 K-water 낙동강보 관리단 앞(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806)에서 현장접수 후 행사에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에게 간식 및 물을 제공하고 완주 시 선착순 150명에게는 스포츠 타올을 제공할 예정이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