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잠마을 주민들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마을 환경정비의 목적으로 ‘청결한 우리 마을 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미숙 통장은 “깨끗해진 마을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마을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11월까지 꾸준히 활동해 김천을 대표하는 청결 마을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상연 지좌동장은 “어떠한 대가도 없이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비에 참여하시는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마잠마을이 김천시를 대표하는 청결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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