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2023년 동구 우수식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마케팅전략과 인적 네트워크 부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해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마케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를 통해 선정된 10개 업소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 반야월점 1층 행사장에서 연근 과자, 발효 고추장, 밀키트, 커피 등 30여개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출의 10%를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기부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며 반야월 이마트에서는 생필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민들이 지역의 우수식품에 관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특히 식품업체 육성을 위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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