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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부터 전면 개방된 수성패밀리파크 안 인라인스케이트장 전경. 수성구 제공 |
| 대구 수성구가 수성패밀리파크 안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성패밀리파크 내 인라인스케이트장은 1,727㎡의 규모로 2011년에 조성됐지만, 시설 노후화로 주민들의 이용이 저조했다.
이에 수성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0억 원(국비 3, 시비 7)의 예산을 지원받아 아크릴 바닥으로 전면 교체하고 안전울타리, 파고라, 조명타워 등의 시설물을 신규로 설치했다.
5월부터 전면 개방된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연중무휴로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수성구 관계자는 “수성패밀리파크 내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며 건강도 챙기고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 공간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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