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19:17:52

‘계명교사상’에 안규완·기대연·김원출·강창술 교사 수상

수장자에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 재직학교에 500만원 상금 시상
황보문옥 기자 / 1633호입력 : 2023년 05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제26회 계명교사상' 수상자들이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본관 앞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신일희 총장 등과 함께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가 주관하는 '제26회 계명교사상'에 안규완(경산여고), 기대연(현일고), 김원출(오성고), 강창술(성광중) 교사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박용규 경산여고 교장, 구은주 현일고 교장, 박민수 오성고 교장, 김기식 성광중 교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6회 계명교사상에는 대구시와 경북도 소재 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 중 교육연구분야에 12명,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에 8명, 종교 및 사회봉사 분야에 1명 등 21명이 지원했다. 1차 심사는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의 중등교육과장과 계명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하고, 2차 심사는 관련 분야에 권위 있는 계명대 교수 6명이 심사해 '교육연구 분야'에 안규완(경산여고) 교사,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에 기대연(현일고), 김원출(오성고) 교사, '종교 및 사회봉사 분야'에 강창술(성광중) 교사가 최종 선정됐다.

교육연구 분야 수상자인 안규완 교사는 학생주도형 수업방법을 개발해 수업공개 활동과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을 통해 동료교사와 학생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며 교육현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헌도가 높이 평가됐다.

'제26회 계명교사상' 수상자들이 26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본관 앞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신일희 총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학교)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의 기대연 교사는 대입 진학지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노력했고,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진학지도에 대한 다양한 자료집을 제작하는 등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헌도가 인정됐다.

같은 분야 김원출 교사는 학교생활에 부적응 학생,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하고, 체계적인 입시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재직하는 고등학교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종교 및 사회봉사 분야 강창술 교사는 다양한 종교활동과 교육 연구 활동을 하며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전한 신앙생활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고,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실천으로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해오며, 교육현장에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수상하신 네 분의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등교육현장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중등교육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틀이고 바탕이다. 중등교육이라는 기초위에 고등교육이 세워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다. 계명대는 중등교육 발전을 지원하고자 계명교사상을 제정해 지금까지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자를 네 분으로 확대해 시상하고 있다. 네 분 선생님들을 비롯해 일선 교육현장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앞으로도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명교사상은 1996년 제정돼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 69명의 교사들을 시상해, 명실공히 교육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발전해 왔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계명대와 대구시교육청,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구·경북지역 중등교육기관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평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연구, 학생 및 진로 지도, 종교 및 사회봉사 분야에 교사를 선정한다. 계명교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시상하며, 재직 학교에는 5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