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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회 계명교사상' 수상자들이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본관 앞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신일희 총장 등과 함께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
| 계명대가 주관하는 '제26회 계명교사상'에 안규완(경산여고), 기대연(현일고), 김원출(오성고), 강창술(성광중) 교사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박용규 경산여고 교장, 구은주 현일고 교장, 박민수 오성고 교장, 김기식 성광중 교장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6회 계명교사상에는 대구시와 경북도 소재 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 중 교육연구분야에 12명,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에 8명, 종교 및 사회봉사 분야에 1명 등 21명이 지원했다. 1차 심사는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의 중등교육과장과 계명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하고, 2차 심사는 관련 분야에 권위 있는 계명대 교수 6명이 심사해 '교육연구 분야'에 안규완(경산여고) 교사,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에 기대연(현일고), 김원출(오성고) 교사, '종교 및 사회봉사 분야'에 강창술(성광중) 교사가 최종 선정됐다.
교육연구 분야 수상자인 안규완 교사는 학생주도형 수업방법을 개발해 수업공개 활동과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을 통해 동료교사와 학생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며 교육현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헌도가 높이 평가됐다. '제26회 계명교사상' 수상자들이 26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본관 앞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신일희 총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학교)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의 기대연 교사는 대입 진학지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노력했고,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진학지도에 대한 다양한 자료집을 제작하는 등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헌도가 인정됐다.
같은 분야 김원출 교사는 학교생활에 부적응 학생,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하고, 체계적인 입시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재직하는 고등학교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종교 및 사회봉사 분야 강창술 교사는 다양한 종교활동과 교육 연구 활동을 하며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전한 신앙생활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고,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실천으로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해오며, 교육현장에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수상하신 네 분의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등교육현장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중등교육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틀이고 바탕이다. 중등교육이라는 기초위에 고등교육이 세워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다. 계명대는 중등교육 발전을 지원하고자 계명교사상을 제정해 지금까지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자를 네 분으로 확대해 시상하고 있다. 네 분 선생님들을 비롯해 일선 교육현장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앞으로도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명교사상은 1996년 제정돼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 69명의 교사들을 시상해, 명실공히 교육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발전해 왔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계명대와 대구시교육청,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구·경북지역 중등교육기관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평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연구, 학생 및 진로 지도, 종교 및 사회봉사 분야에 교사를 선정한다. 계명교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시상하며, 재직 학교에는 5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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