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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남부 문화재돌봄센터, 목조문화재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실시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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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원 경북남부문화재돌봄센터는 지난 26일 청도소방서와 함께 “2023 상반기 목조문화재 화재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자계서원(청도군 이서면 서원리)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목조문화재 및 산불에 대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산림과 문화재를 보전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병길 센터장은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만큼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1634호
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자계서원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83호로 한식목조와가 지상 1층 5개동, 지상 2층 1개동으로 이루어져있다.자계서원(보인당)에서 발생..','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85413285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