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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시지회 남리 최영조 회장이 지난 28일 경주 문화의 거리 Q신라 갤러리에서 열린 경매에서 중부동에 재능기부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 중부동행정복지센터는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시지회 남리 최영조 회장이 지난해 황오동에 이어 올해는 중부동에 재능기부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경주 문화의 거리 Q신라 갤러리에서 열린 경매에서 최영조 회장 기부한 매화작품 우산 7점이 출품돼 100만원에 낙찰됐다. 경매수익금은 중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성환)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중부동발전협의회 전성환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작품을 기부해주신 남리 최영조 화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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