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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렬사 제향 <상주시 제공> |
| 상주충렬사발전위원회는 지난 4일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에서 제431주년 충렬사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에 강영석 시장, 아헌관 함성훈 상주대대장, 종헌관 권영우·권 길 후손 대표가 술잔을 올렸다.
또한, 호국선열들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상주시 일본인회에서 조화와 후루카와 타쿠히로(吉川 拓廣) 회장 외 수명이 이날 참배했다.
이 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상주의 향병 800여 명이 왜군의 선봉 주력부대 1만 7000여 명과 전투를 벌인 호국성지이자, 임란 당시 공식적인 관군과 의병의 최초의 격전지이다.
이어 충렬사는 그 당시 순국한 윤 섬, 권 길, 김종무, 이경류, 박 호, 김준신, 김 일, 박 걸 공과 무명 열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1993년부터 호국 선열들의 순국일인 음력 4월 25일을 양력으로 변환한 6월 4일을 제향일로 정해 매년 봉행하고 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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