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실시한 칠곡농촌체험관광연구회와 칠곡어린이집연합회 간 농촌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과 어린이집 관계자 대상 농촌체험활동 팸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관내 국공립, 법인, 가정, 민간분과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과 농촌체험관광연구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맺어진 업무협약의 내용은 ▲농촌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농업농촌 현장학습 기회 확대 및 정기적 체험교육 협력 ▲양 기관(단체)의 교류 및 대외홍보 협력 등이며 양 단체는 향후 미취학 아동 대상 농촌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왜관읍에 위치한 자연들녘에서의 유기농 배 관찰과 배꽃머핀 만들기 체험한 후, 가산면 반딧불이농장에서 야생화 프리저브드를 활용한 소품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칠곡이 가진 우수한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김경래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오감을 자극하는 농촌체험활동을 직접 경험해보니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교감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집과 체험농장의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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