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4:42:38

개인의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 기후위기 대응 첫걸음

기고
김정환 한전 경북본부장

황보문옥 기자 / 1639호입력 : 2023년 06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정환 한전 경북본부장

시원한 강바람에 흔들리는 벚꽃이 안동 강변을 하얗게 물들이던 봄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온이 30℃를 육박하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었다. 

기온이 오르자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으로 인한 전기요금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엘니뇨 현상으로 지구 전체에 광범위한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과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와 가정에 당면한 전기요금 부담 때문만이 아니라 기름 한방울 나지않는 우리나라의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에너지 절약은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내가 줄인 하루 1kWh의 전기가 후손들에게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깨끗한 공기가 되는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와 멀티탭 등의 전원 끄기, 불필요한 실내외 전등 끄기, 에너지효율이 높은 가전제품 사용 등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내가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이 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도 에너지 소비 절약 의식을 제고하고 전기요금 부담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택용 전기사용자의 경우 과거 대비 전기 사용량을 일정 수준 이상 줄이는 경우 기준에 따라 캐시백을 지원해 주고 있다. 캐시백은 추후 전기요금에서 차감하기에 고객은 기후변화 위기에 동참하고 경제적 이익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향상 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여 농어민이 건조기 등을 고효율기기로 교체하는 경우와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취약계층이 고효율기기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일반보다 지원금을 상향하여 지원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한전 고객센터(123)로 문의하면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지역 최대의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역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민들도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은 바로 지금! 나부터라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실개울이 모여서 바다가 되듯 개개인의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세대도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미 산동읍이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구미 양포동에 지난 8일 산불감시원 김용해 씨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 
성주 초전면이 지난 8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 
대학/교육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