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중산~추량, 연화~감주, 화전~예서, 가례~조룡) 총 4개 구간의 잡초와 수목 정비 작업을 시작했다.
정재식 대덕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연옥 부녀회장은 “한창 바쁜 농번기에도 연도 변 제초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이 쾌적한 대덕면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현 대덕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아름다운 대덕면 조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피투게더 김천 청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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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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