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8일 회원 11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해 다부동 전투 및 기념관 시설현황을 청취하고 구국 용사 충혼비에 참배했다.
송승섭 방위협의회장은 “어려운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나라와 지역을 지켰던 선조들이 있으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이번 답사를 교훈 삼아 방위협의회의 설립 취지를 다시금 생각하며 지역 안보를 굳건히 하는 데 그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현 율곡동장은 “6.25 전쟁 최후의 보루였던 다부동 55일간의 치열한 혈전을 펼쳤던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다시금 지역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동 행정추진과 예비군 훈련 지원 등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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