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추진한다.
외식소비가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25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위생등급제 컨설팅 업소로 지정받게 되면 컨설팅 전문업체가 업소별 1:1 현장컨설팅을 통해 현장 개선사항, 모의평가 등을 거쳐 위생 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전체적인 교육과 의견을 제공한다.
또 지정 표지판 부착,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황영숙 보건소장은 “이 위생등급제 컨설팅으로 지정이 확대되면 식중독 예방뿐 아니라 업소의 주도적인 위생관리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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