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22일 바쁜 영농철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례면 도곡리 소재의 감자 농가를 방문해 감자 수확 작업을 가졌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최근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돕고자 필수 요원만 남기고 모든 직원이 동참했으며, 감자 수확을 돕기 위해 적극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국 맑은물사업소장은 “각종 업무로 바쁘지만 농촌 일손 돕기로 어려움에 부닥친 농민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농가를 대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