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지난 24일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여성회와 청년회 등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실제로 먹었던 주먹밥과 보리떡, 삶은 감자 등을 시식해 봄으로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전쟁의 아픔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개최됐으며 5일장이 열리는 장날을 맞아 대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권오근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장은 “올해는 6·25 전쟁 73주년으로 생존하신 모든 참전유공자들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모든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를 드린다”며“이번 시식행사를 통해 전쟁의 폐해와 자유민주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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