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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 두류동 한 빌라에서 5m 높이의 담벼락이 무너져 구조당국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구소방 제공> |
| 대구 달서구 한 빌라 담벼락 일부가 지난 25일 오후 10시 5분 경.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민 2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대구 달서 두류동 한 빌라에서, 축대 위 5m 높이 담벼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층 짜리 이 빌라는 1979년에 지어졌으며, 현재 16세대가 거주 중이다.
신고를 접한 소방당국은 차량 9대와 인원 2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인근 주민 21가구 29명이 긴급 대피했다. 붕괴한 담벼락 파편으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 4대가 파손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붕괴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박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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