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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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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로 언론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세명일보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7주년을 맞기까지 지역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김창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명일보는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 곳곳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 이웃의 이야기와 지역정보를 알뜰히 지면에 담아내며 민의를 대변하는 따뜻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앞으로도 신속한 취재와 공정한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튼튼한 밑거름이 되는 중추적인 언론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경주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경주시의회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창간 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세명일보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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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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