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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봉사단체 ‘아세즈와오’가 2일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하나님의 교회 소속 직장인 청년 봉사단체 아세즈와오(ASEZ WAO) 100여 명은 지난 2일 동천동 북천변에 집결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북천둔치 주차장 및 산업도로 녹지대 주변 등을 5개 구역으로 나눠 일회용 용기, 비닐, 캔 등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환경정비에 앞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한 지지 퍼포먼스도 펼쳤다. 김은락 동천동장은 “휴일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구환경을 지키고 쾌적한 동천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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