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일부 기초의원이 해외연수 후 작성한 보고서 내용이, 신문 기사나 인터넷 내용을 카피해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지난 5일 "지방의원의 해외연수보고서가 부실하게 작성되고 있다"며, "보고서 작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해외연수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연합에 따르면, 달서구의회 한 의원이 동유럽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뒤 작성한 보고서가 네이버 블로그의 내용을 그대로 베낀 것이라고 나타났다.
연수 보고서 중 '신재생에너지의 특징은 화석연료와 달리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갈되지 않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어 환경친화적이고, 화석연료에 비해 비교적 지구상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는 문장 표절률이 95%로 확인됐다.
아울러 대구 서구의회도 최근 일본 연수를 다녀온 후 작성한 보고서가, 신문 기사 내용을 그대로 베껴 썼다는 의혹이다.
서구의회 한 의원이 제출한 '쓰레기 소각장이 동화나라의 궁전으로 변신'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보면 여러 신문에서 쓴 쓰레기 소각장 관련 기사 내용과 판박이라는 것이다.
복지연합은 "해외연수 부실보고서 논란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 눈높이를 고려하면 금고를 지켜야 할 지방의원이 오히려 세금을 도둑질해 여행가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라며 "세금을 낭비하지 말고 해외연수를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박채현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