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수박을 전달했다.
김도철 대신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대원 대신동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수박을 후원해주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준 대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아무쪼록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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