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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외동분회 경로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어르신들이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 지역 어르신들이 ‘스마트 학습경로당’ 현장학습으로 온라인 상 소통과 교류가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7월 초까지 8회 차에 걸쳐 공공와이파이, 화상회의시스템이 구축된 경로당 10곳을 활용해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시대 적응과 스마트한 노후생활을 위해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과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협업해 경로당 행복선생님 4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기본교육, 웹엑스(Webex)와 줌(Zoom)을 이용한 화상회의시스템 온라인 연결 및 활용법 실습,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시연 등 현장 활용 중심으로 이뤄졌다.
마지막 8회 차 교육에서는 4개 경로당(안강, 외동, 서면, 월성 분회) 간 온라인 화상회의시스템 동시 접속 통해 상호 인사, 교육과정 히스토리 영상 시청, 디지털 한궁대회 시연 등이 진행됐다.
이는 향후 스마트 학습경로당 조성 확대에 대한 실현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참여한 각 경로당 회장단과 회원들은 화상회의시스템 화면으로 보여 지는 참여자들과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함께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돼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즐거움을 표현했다.
최인숙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이제 경로당에서도 어르신들이 온라인 상에서 소통과 교류가 가능해지고 다양한 정보 습득과 학습 참여가 활발해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차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는 물론 스마트 학습경로당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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