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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
| 경주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간담회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들의 폭염대비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세대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와 후원물품 지원하기로 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의논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담당자 또는 소방서에 연락이 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하면서 해마다 수혜자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에는 5406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338명이 매주 방문해 안부확인, 말벗,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매월 종사자 수당, 복지포인트, 교통비를 지원해 수혜자 중심의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정우 노인복지과장은 “신체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서비스 지원 대상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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