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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옻칠<상주시 제공> |
| 상주한방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지천옻칠아트센터가 지난 1일부터 4일간 프랑스 파리의 미술전문대학교 ENS AAMA의 학생과 교수에게 지태옻칠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유일의 지태옻칠 전문 기관인 지천옻칠아트센터에서 한지와 장판지의 특성을 이용한 공예와 회화 기법을 이들 전공 학생들에게 알려줬다.
주요 기법 내용은 한국의 옻칠 역사와 특징, 기법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함께 가볍고 뒤틀림 없는 지판 제작, 투명칠 실습, 장판지의 특성을 살린 옻칠화 기법, 한지 노엮개 등의 실습 과정이다.
특히 지천옻칠아트센터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 ‘공예/회화용 맞춤형 기능성 옻(칠) 소재 및 평가기술 개발’ 문화기술 연구개발사업 성과를 불어로도 제공해 옻칠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한편 프랑스는 18세기 유럽 귀족들이 옻칠 문화로 실내장식 붐을 일으킨 것을 계기로 한 옻칠예술 장인을 육성해 왔으며, ENS AAMA는 1922년 설립된 산업응용예술학교(School of Industrial Arts)와 ’41년에 설립된 예술및공예학교(School of Arts & Crafts)가 합쳐져 시작됐다.
프랑스 유일의 옻칠학과(Course of study : Materials - Lacquer conception, creation, innovation) 전공생을 배출하는 예술 및 디자인 전문학교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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