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2 17:55:46

경주시, ‘2025 APEC 경주유치’ 범시민적 소통

경주유치 로드맵, 강점 분석 등... 열띤 논의의 장 열려
주낙영 시장 “경주시 노력 현 정부 중대결단 필요시점”

김경태 기자 / 1662호입력 : 2023년 07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주시가 10일 정오 ‘2025 APEC 경주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와 지역의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상반기 주요 APEC 유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오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 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범시민적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는 10일 정오 ‘2025 APEC 경주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와 지역의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상반기 주요 APEC 유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몽룡 위원장을 비롯한 범시민추진위원회 7개 분과 위원장이 전원 참석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시의장, APEC유치지원특별위원회 이동협 위원장과 김소현 부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개최도시 선정 일정이 연말 공모절차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단계별 유치 로드맵을 살펴보고, 경주 유치의 장점과 약점, 위협 및 기회요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범시민추진위원회 차원에서도 로드맵 단계별 중점적으로 수행할 역할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그간 구축된 유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하반기부터는 유치도시 공모절차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홍보영상과 유치제안서 제작, SNS 및 서포터즈 운영, 유치 포럼, 100만 서명운동, 시민선진화 캠페인, 정계 및 대정부 유치활동 등 대내외 유치 홍보전을 본격화 등이 대표적인 강화방안이다.

2025 APEC 경주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박몽룡 추진위원장은 “경주의 미래를 위한 일대 전환점이 될 정상회의 유치는 어느 누구 한사람의 힘으로만 해결될 수 없다”며 “과거 태권도공원 유치 실패의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시민 모두가 너나 할 것 없이 먼저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드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와 교류하던 국제도시였던 경주를 이제 다시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일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경주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 정상회의 개최에 손색없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만큼 이러한 지자체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현 정부의 중대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경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기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 노인 가 
바르게살기운동 김천 지례 위원회가 지난 19일, 국도 3호선 구간(교1리~상부1리) 소공 
군위성당 빈첸시오회가 지난 20일 군위읍 사직2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 
군위나루봉사단이 지난 20일 군위읍 정2리 경로당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칼럼
AI는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SNS 추천 알고리즘부터 자동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