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지난 달 7일~오는 9월 8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위생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달 1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화랑마을 등지에서 기존 영업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9월 8일, 감포읍복지회관에서 감포‧양남‧문무대왕 음식점 영업주를 마지막으로 이번 위생교육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영업주 위생교육은 식품접객업소 영업주가 매년 받아야하는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법령에 대한 해설 ∆식품위생에 대한 정책방향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중점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여기에 영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가 진행돼 영업주들의 호응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10일은 위생교육에 이어 경주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선진시민의식 캠페인 및 홍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업에서는 이사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캠페인을 비롯해 ‘친절‧청결·신용·안전’ 관광선진화 4대 실천운동,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 등을 실시해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간단체 주도의 친절하고 안전한 손님맞이 준비 등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도시로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생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음식점 영업주는 올해 내 식품위생 교육기관에서 별도 온라인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수료하지 못한 경우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신규 영업주 교육은 영업신고 전 식품위생교육 기관에서 별도 집합 교육이 이뤄진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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