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023년 7월 인사에 따라, 신임 부서장 17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시장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와 함께 시정 핵심사업들의 추진사항 점검과 시민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격의 없이 대화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민생 규제 개혁 방안, 근로자 커뮤니티센터 건립,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국민체육센터 건립, 청년 지원 사업 확대 등 지역 현안사업들과 시민체감 효과가 큰 시책들이 보고 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 2년 차 시정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정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난 1년 동안 거둔 성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 와닿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민생시책과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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