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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황성동 희망터 지역아동센터 방문<경주시 제공> |
| 지난 3일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 이진락)에서 제9대 경주시의회 1주년 기념을 맞이해 황성동 희망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 날 행사는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위원들과 희망터 센터장이 참석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애로 사항 및 현황 등을 경청하며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장을 형성했다.
한편,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7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돼 경주시 건축허가과, 문화관광국, 도시개발국, 도시재생사업본부, 동궁원, 시립도서관, 화랑마을, 차량등록사업소 소관에 속하는 사항에 대해 행정집행상태를 감시·감독하고, 중요 정책을 심의하고 있다.
이경희 시의원은 “시민의 공공이익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도시위원회에서 제9대 경주시의회 1주년을 맞아 복지 센터를 방문해 애로 사항을 듣고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 뜻깊었고 1회성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닌 꾸준한 관심을 갖고 복지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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