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관내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폭염대비 안내문과 함께 건강꾸러미를 지난 10일부터 전달하고 있다.
이른 폭염특보가 지속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관내 500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건강꾸러미를 지원한다.
건강꾸러미는 폭염극복 안내문, 종합영양제, 파스, 부채, 바르는 모기약, 쿨토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 전담 인력이 직접 대상 가정을 찾아 전달하게 된다.
특히,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보건소, 읍‧면보건지소, 진료소 등 재난 안전도우미 50여 명을 적극 활용해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 상태 확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온열질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보살핌이 필요한 대상자들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건강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폭염 대비를 위한 건강 수칙 홍보 강화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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