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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강동,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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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13일 용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 김현규 총무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한 끼 식사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손기복 용강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며 지회의 뜻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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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호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13일 용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 김현규 총무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한 끼 식사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손기복 용강..','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89219118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