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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남면, 마을회 장비와 행정복지센터 차량이 협조해 해안가 주변 쓰레기들을 정비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 양남면 행정복지센터는 14일 관성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12일 해안가 주변 지역 쓰레기 일제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읍천2리 이상희 이장은 “이번 환경정비로 해수욕장이 깔끔해져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해안 쓰레기가 대량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수시로 마을 청소를 실시하는 등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남진희 양남면장은 “읍천항은 울산 정자항과 주상절리를 잇는 해파랑길 10코스 주요 관광지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기에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번 환경정비를 실시하게 됐다. 하계 휴가지로 양남면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휴가기간 내내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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