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3 02:37:45

환추스바오 “트럼프의 중국 인식, 깊어져”

일부 세력, 북핵 악용해 미중 관계 함정 설정일부 세력, 북핵 악용해 미중 관계 함정 설정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미국과 중국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첫 외교안보대화를 개최한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이 "일부 세력들이 북핵 문제를 악용해 미중 관계에 함정을 설치하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인식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22일 중국 관영 환추스바오는 사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취임 초기와 비교해 볼때, 중국에 대해 전반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사설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내용을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초기보다 훨씬 신중하게 말할 줄 알게 됐고, 심지어 ‘인자견인, 지자견지(仁者見仁 智者見智·어진 사람은 어질게 보고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롭게 본다)’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극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외교 안보대화 개최를 앞두고 트위터에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이 먹히지 않고 있지만, 중국이 북한 문제를 돕기 위해 최소한 시도를 한 것으로 알고 중국이 노력을 기울이는데 감사를 느끼지만 별 효괴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신문은 또 "북핵 문제와 연관해 트럼프 대통령도 이제 그 해결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는 한때 북한 지도자와 직접 만나 핵 포기를 설득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현재 사안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영향력에도 한계가 있고, 중국이 북핵 문제 해결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됐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한반도 충돌은 실질적으로 북한과 한미 동맹 간의 일이며, 중국의 영향력은 한반도를 떠난지 오래됐다."면서 "한반도 첨예한 모습 해결과 연관해 중국에 기대하는 것은 극단적이고 황당한 일."이라고 역설했다. 신문은 미국 행정부가 전략에 따라 "중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으면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할 수 있지만, 미국을 포함한 서방 언론들이 소란을 피우는 것은 단체적으로 함정을 파는 것이자 과분한 행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미중 양국은 북핵 문제를 논의하면서 반드시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하고 '자기기인(自欺欺人 자신을 속이고 남도 속인다)’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중국에 대한 미국 사회내 주류 의견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그 행정부의 대중 전략은 더 실리적이고 실용적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미중 간 갈등을 조장하고 대중 강경 입장을 부추기는 일부 세력을 경계해야 한다고 전했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읍 새마을회가 22일 읍소재지 일대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위 효령면이 지난 21일 면 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첫 수업인 생활 
영천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 조 
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22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주 수륜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9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면소재지 일대를 돌며 봄철 
대학/교육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