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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 뮤지컬 더 쇼-신라하다의 예술감독을 맡은 남경주 뮤지컬 배우 겸 교수<경주엑스포대공원 제공> |
|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3 신라문화 기반 창작뮤지컬 제작·공연단체’ 공모에 ㈜나인스토리의 “더 쇼!-신라하다(가제)”을 선정했다.
“더 쇼!-신라하다”는 2023년 한국 댄스팀 리더인 ‘치영’이 세계대회를 앞두고 팀원들과 불화를 겪던 중, 통일신라(9세기)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조화로움을 배워 하나가 되는 과정을 알게 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쇼 뮤지컬이 될 것이라고 한다.
LED와 프로젝션 맵핑으로 바닥까지 영상이 깔리는 화려한 무대와 인기 아이돌 및 스타 뮤지컬 배우 출연, 서사중심의 스토리텔링 안무가 아닌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쇼 뮤지컬인 만큼 전통음악과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의 결합을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뮤지컬 음악 작업에서 벗어난 전통음악과 현대 K-POP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뮤지컬 배우이자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교수인 남경주씨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직접 공연에도 참여한다. 또한 뮤지컬 Next To Nomal의 협력 연출을 맡았던 박준영씨가 연출을 맡는다.
“더 쇼!-신라하다”는 7월말까지 출연배우 선정을 마치고, 8월과 9월 제작 및 연습기간을 거쳐 10월 초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10월 1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43회 예정, 월요일 휴연) 저녁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상설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신라 문화를 기반으로 한 대중적이고 즐거운 뮤지컬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문화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경주가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초에는 ‘2023 신라문화 기반 상설공연으로 경주오페라단의 ‘선덕여왕’과 가람예술단의 ‘오줌싸개 보희의 꿈’이 선정됐으며, 8월과 9월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에 상설공연 된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역브랜드 명품 상설공연 제작에 나선 것은 ‘전통예술을 통한 국내외 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새로운 공연 개발을 통해 경주브랜드공연 콘텐츠 변화 및 다양성 증대에 따른 것이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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