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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지역의 어느 한 식당에서 초등학생 줄넘기대회에 앞서 학교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보건소와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제19회 경주시장기 초등학생 건강 줄넘기대회’ 개최에 앞서 학교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비롯해 보건소 줄넘기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경기규정과 운영방법을 논의하고 대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8일 서라벌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열린다.
경주시장기 초등학생 건강줄넘기 대회는 2002년부터 시작한 전통이 있는 대회로 그간 지역 초등학생의 건강습관을 기르고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발육과 건전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해 오고 있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초등학교 건강 줄넘기대회로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의 발판 마련은 물론 어린이 비만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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